'너의 연애' 리원 vs 한결, 해외 부적절 제안 공방…웨이브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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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웨이브 측이 국내 최초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웨이브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너의 연애' 출연자들의 SNS 공방에 대해 "현재 제작진 입장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출연자 리원(김리원)은 과거 성인 방송 BJ였던 데다 이성애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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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OTT 플랫폼 웨이브 측이 국내 최초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웨이브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너의 연애' 출연자들의 SNS 공방에 대해 "현재 제작진 입장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출연자 리원(김리원)은 과거 성인 방송 BJ였던 데다 이성애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이 확산되자 리원은 자기 인스타그램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바 있다. 이후 리원은 지난 4월 29일 올린 인스타그램 글에서 BJ 활동과 남성과의 연애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어 출연자 한결(정한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이후 저와 해당 출연자는 안부를 주고받는 정도의 연락을 유지해 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러던 중 함께 해외 일정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고, 처음에는 단순한 여행 초대로 이해했으나 이후 식사 데이트 동행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으며, 선을 넘는 부적절한 제안이라는 것을 인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결은 "이에 저는 분명히 거절의 뜻을 전달했다"며 "이와 유사한 제안을 받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말씀드린다"고 추가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과거를 정리했다는 거짓된 말로, 성적 지향성이 해당 업종에 대한 유도를 쉽게 만드는 가면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방송을 통해 보인 관계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으나 저는 한 명의 출연자이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이니 사실과 다른 과도한 추측이나 왜곡된 허위 해석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리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타 출연자가 올린 스토리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해당 출연자는 방송이 끝난 후, 제가 과거에 부적절한 방송 활동을 했던 사실을 알게 됐고 방송 안에서 저와 나눴던 교류나 장면들이 본인에게는 부담스러운 기억으로 남았던 것 같다"며 "그 감정 저는 정말 충분히 이해한다"고 남겼다.
리원은 자신이 과거에 손가락질받을 만한 일을 한 사람이기에 자신과 엮이는 것이 두려웠을 마음을 존중한다며 그에게 피해를 끼쳐 사과한다고 했다. 다만 "그분이 말하는 '해외 일정'이라는 부분은 촬영 중 숙소에서 음식 취향이 비슷하다는 이야기 중에 그 나라로 여행 가자고 웃으며 주고받은 이야기였고 카메라 앞에서 나눈 단순한 약속이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리원은 "그래서 저는 약속드린다"며 "프로그램이 종영된 후, 한국에서 다시는 미디어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겠다, 다시는 누군가에게 불편이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숨어서 살겠다"고도 전했다.
한편 '너의 연애'는 지난 4월 25일 1, 2회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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