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SK “우리가 쉽다? 착각이란 걸 보여줄 것”···LG “오해가 있어... 패기로 강하게 부딪힐 것”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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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한국농구연맹(KBL)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SK 간판스타 김선형은 "챔피언 결정전답게 LG와 명승부를 펼칠 것"이라며 "챔피언 결정전을 최대한 즐기면서 우승 반지까지 더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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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한국농구연맹(KBL)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 2위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정규리그 우승 팀 서울 SK, 2위 창원 LG의 맞대결이다.

LG에선 조상현 감독, 양준석, 유기상이 나섰다.
전희철 감독은 “감독 4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데 3번째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경험이 풍부하다. 베테랑의 노련함과 젊음의 패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더 강해졌다. 변수가 많겠지만 SK가 두 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LG 조상현 감독이 ‘SK가 쉽다’는 얘길 했다더라. LG가 착각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조상현 감독은 “저도 어느덧 감독 3년 차 시즌”이라며 “지난 두 시즌 간의 아픔 끝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 과정부터 쉽지 않은 시즌이었다. 우리 선수들이 더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 4강전부터 더 간절히 준비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을 믿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고 했다.

올 시즌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은 5월 5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1997년 출범한 KBL에서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무려 70.4%(27회 중 19회)다.


김선형에게 도전장을 내민 양준석은 “앞선 두 시즌엔 좋은 결과를 못 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거듭할수록 우리가 더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챔피언 결정전까지 왔다. 우리 모두 창단 첫 챔피언에 오르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 마지막까지 잘 준비하겠다. 꼭 역사를 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사(서울)=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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