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격차 해소 위해"… 충남도, 라오스에 컴퓨터 1,000대 기증

윤형권 2025. 5. 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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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라오스에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1,000대를 보낸다.

충남도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 사랑의 컴퓨터 기증식을 가졌다.

앞서 2023년과 지난해에도 충남도는 각각 3,000대의 컴퓨터를 라오스 정부에 지원했다.

충남도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요청에 따라 행정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 500대를 이달 말 라오스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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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ICT 기반 구축 도움 되길"
1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라오스 사랑의 컴퓨터 기증식’에서 김태흠(왼쪽) 충남지사와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라오스에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1,000대를 보낸다.

충남도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 사랑의 컴퓨터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2년 충남도가 라오스 정부와 맺은 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것이다. 앞서 2023년과 지난해에도 충남도는 각각 3,000대의 컴퓨터를 라오스 정부에 지원했다.

충남도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요청에 따라 행정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 500대를 이달 말 라오스에 보낸다. 이어 시군과 충남교육청이 기중한 500대도 연내 라오스로 향한다. 기능한 컴퓨터는 라오스 현지 지방정부와 학교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라오스 정부와 사회의 정보통신(ICT) 기반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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