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이정현, 한덕수 캠프 합류…"우리 미래 잘 책임질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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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출신인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선거캠프에 합류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이) 우리 국가나 국민들의 미래를 가장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며 "뭘 할지는 안 정해졌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6·3 조기 대선에 출사표를 냈었던 이 전 대표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정당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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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호남 출신인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선거캠프에 합류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이) 우리 국가나 국민들의 미래를 가장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며 "뭘 할지는 안 정해졌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호남이 연고기 때문에, 호남을 맡겨주든 다른 걸 맡겨도 할 것"이라며 "캠프 안이든 밖이든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6·3 조기 대선에 출사표를 냈었던 이 전 대표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정당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보수정당 최초의 호남 출신 당대표를 맡았다.
한편 한 대행은 이날 오후 대선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하고 2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행 측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섰던 나경원 의원이 썼던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 입주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무실은 맨하탄21 빌딩에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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