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지적장애인 상습 학대한 활동지원사 경찰 입건

박하늘 기자 2025. 5. 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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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장애인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는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산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A씨(50대)를 입건했다.

A씨는 공주에 사는 지적장애인 B씨(20대)을 수차례 때리고 B씨의 얼굴을 베개로 덮는 등 폭행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산의 한 장애인 자활센터 소속으로 오랜 기간 B씨의 활동을 보조해 왔다.

A씨의 범행은 B씨의 집에 설치된 가정용 CCTV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가족은 뒤늦게 폭행 사실을 발견하고 A씨 소속 자활센터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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