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찾아가는 인구교실… 저출산 · 고령화 대책 논의
지건태 기자 2025. 5. 1. 11:49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인천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과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과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시는 각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정책 사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인천지역 34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또 대학과 기업,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인구변화와 정책’ ‘고령화 사회 대응’ ‘세대 간 이해’ 등을 주제로 각 연령대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올 연말까지 모두 11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시가 전액 지원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소속된 인구전문교육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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