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앞둔 한덕수, 지지율 2위로..李 42% vs 범보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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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출마선언을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이은 2위로 떠올랐다.
다만 지지율 격차가 극심해 범보수 후보들을 모두 합해도 오차범위 밖의 차이가 벌어져있다.
범보수 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해도 30%로 이 후보보다 12%포인트나 뒤쳐져있다.
거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탄핵정국 영향으로 대선 구도 인식 조사에서 정권교체 응답이 49%로 정권재창출 39%보다 앞서 보수후보에게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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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만간 출마선언을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이은 2위로 떠올랐다. 다만 지지율 격차가 극심해 범보수 후보들을 모두 합해도 오차범위 밖의 차이가 벌어져있다.
1일 공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 수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 후보가 4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한 대행이 13%로 뒤를 이었다.
한 대행은 이날 사퇴한 후 이르면 오는 2일 대선 출마선언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대선 레이스 참여를 앞두자 곧장 지지율 2위 후보로 떠오른 것이다. 국민의힘 경선을 진행 중인 한동훈·김문수 후보는 각기 9%와 6%에 그쳤다.
여기에 범보수 후보로 여겨지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이다. 한 대행과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후보 등이 단일화에 나서도 여의치 않다. 범보수 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해도 30%로 이 후보보다 12%포인트나 뒤쳐져있다.
거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탄핵정국 영향으로 대선 구도 인식 조사에서 정권교체 응답이 49%로 정권재창출 39%보다 앞서 보수후보에게 불리하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태도를 유보한 응답자가 18%라 반전의 여지는 남아있다.
인용된 조사는 지난 28~30일 전국 1000명 대상 무선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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