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미디어데이] SK 김선형, LG 양준석에게 남긴 조언은?
손동환 2025. 5. 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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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KBL FINAL 미디어데이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KBL에서 열렸다.
서울 SK와 창원 LG의 대표 주자가 미디어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SK는 전희철 감독-김선형(187cm, G)-안영준(195cm, F), LG는 조상현 감독-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을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그런 김선형이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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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피언 결정전이 (양)준석이에게 큰 자산이 되면 좋겠다”
2024~2025 KBL FINAL 미디어데이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KBL에서 열렸다. 서울 SK와 창원 LG의 대표 주자가 미디어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SK는 전희철 감독-김선형(187cm, G)-안영준(195cm, F), LG는 조상현 감독-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을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김선형은 2012~2013시즌부터 10년 넘게 SK 유니폼만 입었다. SK를 대표하는 원 클럽 플레이어. 1988년생의 나이에도 여전한 스피드와 승부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노련함 또한 갖췄다. 그런 김선형이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김선형은 우선 “챔피언 결정전인 만큼, 두 팀 다 명승부를 하면 좋겠다. 또, 챔피언 결정전을 잘 즐기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선수들을 잘 이끌어서, 반지를 끼도록 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준석이와 (유)기상이의 컨디션이 좋다. 두 선수도 잘해야 하겠지만, 우리가 반지를 챙기겠다”며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원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에 출석한 이들은 질문을 받았다. 김선형도 마찬가지였다. “팬 분들이 있어, 우리가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 수 있었다. 또, 우리 팬 분들은 세바라기 팬 분들 못지않은 화력을 갖췄다. 만약에 우승한다면, 영화관을 빌린 후 팬 미팅을 한 번 하고 싶다”라며 우승 공약을 이야기했다.
기자들의 질문이 그 후 시작됐다. 김선형은 “자밀 워니가 4강 플레이오프 내내 굉장한 활약을 했다. 감독님도 워니를 믿고 있다. 그래서 워니가 챔피언 결정전 MVP로 선정될 것 같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MVP를 지목했다.
그 후 “준석이가 4강 플레이오프 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 ‘나의 챔피언 결정전을 보고 자랐다’고 전했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맞는 활약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쟁을 즐겨하는데,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를 제대로 즐겨보겠다”라며 양준석과의 매치업을 말했다.
양준석을 언급한 김선형은 “나도 첫 챔피언 결정전 때 (양)동근이형(현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과 맞대결했다. 그게 큰 자양분이 됐다. 준석이도 이번 챔피언 결정전을 큰 자산으로 생각하면 좋겠다”며 양준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2024~2025 KBL FINAL 미디어데이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KBL에서 열렸다. 서울 SK와 창원 LG의 대표 주자가 미디어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SK는 전희철 감독-김선형(187cm, G)-안영준(195cm, F), LG는 조상현 감독-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을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김선형은 2012~2013시즌부터 10년 넘게 SK 유니폼만 입었다. SK를 대표하는 원 클럽 플레이어. 1988년생의 나이에도 여전한 스피드와 승부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노련함 또한 갖췄다. 그런 김선형이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김선형은 우선 “챔피언 결정전인 만큼, 두 팀 다 명승부를 하면 좋겠다. 또, 챔피언 결정전을 잘 즐기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선수들을 잘 이끌어서, 반지를 끼도록 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준석이와 (유)기상이의 컨디션이 좋다. 두 선수도 잘해야 하겠지만, 우리가 반지를 챙기겠다”며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원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에 출석한 이들은 질문을 받았다. 김선형도 마찬가지였다. “팬 분들이 있어, 우리가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 수 있었다. 또, 우리 팬 분들은 세바라기 팬 분들 못지않은 화력을 갖췄다. 만약에 우승한다면, 영화관을 빌린 후 팬 미팅을 한 번 하고 싶다”라며 우승 공약을 이야기했다.
기자들의 질문이 그 후 시작됐다. 김선형은 “자밀 워니가 4강 플레이오프 내내 굉장한 활약을 했다. 감독님도 워니를 믿고 있다. 그래서 워니가 챔피언 결정전 MVP로 선정될 것 같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MVP를 지목했다.
그 후 “준석이가 4강 플레이오프 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 ‘나의 챔피언 결정전을 보고 자랐다’고 전했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맞는 활약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쟁을 즐겨하는데,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를 제대로 즐겨보겠다”라며 양준석과의 매치업을 말했다.
양준석을 언급한 김선형은 “나도 첫 챔피언 결정전 때 (양)동근이형(현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과 맞대결했다. 그게 큰 자양분이 됐다. 준석이도 이번 챔피언 결정전을 큰 자산으로 생각하면 좋겠다”며 양준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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