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KAIST, ‘AX 인재양성트랙’ 신설
고재우 2025. 5. 1. 11:43

LG CNS(사장 현신균·사진)가 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에 나선다.
LG CNS는 지난달 29일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협약식에는 LG CNS의 고영목 최고인사책임자(CHO), 진요한 AI센터장, 이태식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에 우수 학생을 선발·지원하는 ‘AX 인재양성트랙’을 신설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2년간 석사 과정 학비 전액, 매달 생활 보조금 등이 제공된다. 또 해당 학과에는 원활 연구 지원을 위한 연구 보조비가 지급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는 LG CNS 입사를 보장한다. 지원자 모집은 올해 하반기부터 있을 예정이다. 학사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인공지능(AI), 데이터분석, 수학적최적화 등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LG CNS 관계자는 “KAIST와 협력을 통해 AX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육성하고, 이들과 함께 LG CNS의 미래 AX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LG CNS는 국내 주요 대학들과 우수 AX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와 AI·빅데이터, 수학적최적화, 컨설팅 분야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약을 맺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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