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폴리스 공공폐수처리시설 이달 준공

임은수 기자 2025. 5.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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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루 처리량 5900→1만1800t 확대
오송바이오폴리스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조감도.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신속히 추진됨에 따라 이달 중 조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입주 공장과 공동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오·폐수를 적정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당초 올해 7월 준공을 계획했으나, 2개월 정도 빠른 이달 중 해당 사업을 앞당겨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폐수처리시설 하루 처리량은 기존 5900t에서 1만1800t으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청주시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중요한 사회기반시설인 오·폐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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