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53명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0만 원 첫 지급
박재우 2025. 5. 1. 11:36

경기도는 오늘(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 공동 근로복지기금 1호’ 참여기업 노동자 463명에게 첫 복지비용 40만 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공동 근로복지기금’은 지난 2월 경기도와 양주시,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참여 중소기업이 상호 협약을 통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조성됐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아 경기 공동 근로복지기금 법인이 설립됐으며 고용노동부에 기금 규모 확대를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금에는 양주시에 있는 중소기업 39곳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46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약 31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 기금은 참여기업 소속 노동자들에게 노동절과 명절에 복지비로 지원되며, 이번 노동절을 맞아 처음으로 복지비 40만 원이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됐습니다.
경기도는 양주시를 대상으로 시범 조성한 ‘경기 공동 근로복지기금’을 앞으로 다른 시군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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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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