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풍도-육도 여객선 증편…당일치기 여행 가능
박재우 2025. 5. 1. 11:35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와 풍도, 육도를 잇는 정기 여객선 운행이 늘어나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대부도의 유일한 정기 여객선 '서해누리호' 운영사인 '대부해운'은 내일(2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운항 횟수를 종전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객선 '서해누리호'는 안산 대부도에서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에 출발합니다.
운항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관광객은 오전에 대부도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 여행을 한 뒤 오후에 대부도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 섬 주민도 정기선을 이용해 오전에 육지로 나와 업무를 보고 오후 귀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서해누리호 증편 운항을 통해 당일 섬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섬 주민 생활 편의도 한층 개선될 수 있게 됐다"며 추가 경비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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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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