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풍도-육도 여객선 증편…당일치기 여행 가능

박재우 2025. 5. 1. 11: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와 풍도, 육도를 잇는 정기 여객선 운행이 늘어나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대부도의 유일한 정기 여객선 '서해누리호' 운영사인 '대부해운'은 내일(2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운항 횟수를 종전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객선 '서해누리호'는 안산 대부도에서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에 출발합니다.

운항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관광객은 오전에 대부도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 여행을 한 뒤 오후에 대부도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 섬 주민도 정기선을 이용해 오전에 육지로 나와 업무를 보고 오후 귀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서해누리호 증편 운항을 통해 당일 섬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섬 주민 생활 편의도 한층 개선될 수 있게 됐다"며 추가 경비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