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촉구"… 이장우·조원휘·설동호, 100만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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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위해 대전 주요 기관장들이 100만 서명운동 캠페인에 동참해 힘을 실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최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100만 서명운동 동참'이라는 피켓을 들고 활주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은 충북도 핵심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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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위해 대전 주요 기관장들이 100만 서명운동 캠페인에 동참해 힘을 실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최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100만 서명운동 동참'이라는 피켓을 들고 활주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청주공항은 대전에서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으로, 산업·물류·관광과 긴밀히 연계돼 전략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도 "청주공항은 충청권 상생의 통로"라며 "시의회도 정책 정책 반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고, 설 교육감은 "공항 인프라는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청권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교류 확대를 위해 교육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은 충북도 핵심 과제다. 행정·의회·교육계를 대표하는 대전 3대 기관장이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시에 참여한 만큼, 충북도는 충청권 여론 결집을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 4월 14일부터 시작된 100만 서명운동에는 같은 달 30일 기준 7만 명 이상이 참여, 각계각층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560만 충청권이 함께 목소리를 내며, 국가균형발전과 중부권 관문 공항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에 실질적 근거와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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