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벤츠 몰고 호텔 가서 조식 먹는다"…선우용녀 '한끼' 인생관 화제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5. 5. 1. 11:33

매일 아침 호텔 뷔페를 즐긴다고 밝힌 배우 선우용여(80)의 일상이 화제를 낳고 있다.
선우용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매일 벤츠 몰고 호텔 가서 조식 뷔페 먹는 80세 선우용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집에서 혼자 궁상맞게 있는 것보다 (호텔로) 아침 먹으러 가면서 화장도 하고 옷도 입고 힐링이 된다"며 "(호텔 조식 뷔페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하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차를 몰고 호텔로 향하던 그는 "남편이 있을 땐 가족들 밥을 해 줘야 했다. 남편이 돌아가시고 애들은 다 시집 장가 가면 내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뷔페가 왜 좋냐면 시장에 가서 혼자 여러 가지 장을 보면 한끼 먹고 버리게 되더라"며 "그거 생각하면 조금 더 보태서 아침 조식을 먹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선우용녀는 "뷔페가 대중화 됐으면 좋겠다. 내 몸을 위한 돈을 아끼면 뭐 하나. 돈뭉치 이고 지고 가냐"며 "옷은 1천만원짜리 입으면서 먹는 건 거지 같이 먹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과거 뇌경색을 앓고 식사 한끼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았다며 "먹는 건 좋은 거 먹고, 입는 건 깨끗하게만 입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연세 드셔서 다리가 멀쩡하시면 걸어와서 먹고 가는 것도 운동"이라며 "홀로서기할 줄 알아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오요안나 생일에 유족 "그들은 여전히…2차 가해로 느껴진다"
- 이상민 '재혼' 심경 손편지 고백…"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
- 이상민 20년 만에 재혼한다…'미우새' 통해 공개 예정
- 배우 구혜선 카이스트와 특허품 '펼치는 헤어롤' 내놓는다
- 180만 유튜버 랄랄 'ADHD' 진단 고백…"싫은 일도 하고파서"
- 배우 김사랑 'SNL' 파격 행보 후기 "재밌었어요…흥하세요"
- 신지 '김종민 결혼식' 가짜뉴스에 분노…"지긋지긋하다"
- "배우 박서준이 희망 줬다"…뇌종양 환아 가족 손편지 뭉클
- '폭싹' 관식母 배우 오민애 사칭 주의보…"금전 요구 절대 없다"
- 일본 발칵 톱 여배우 '불륜' 의혹에 "오해…경솔한 행동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