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미디어데이] 전희철 SK 감독의 뼈있는 농담, “르그들이 착각하고 있구나”
손동환 2025. 5. 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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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KBL FINAL 미디어데이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KBL에서 열렸다.
SK는 전희철 감독-김선형(187cm, G)-안영준(195cm, F), LG는 조상현 감독-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을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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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그(LG를 지칭하는 은어)들이 착각하고 있구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24~2025 KBL FINAL 미디어데이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KBL에서 열렸다. 서울 SK와 창원 LG의 대표 주자가 미디어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SK는 전희철 감독-김선형(187cm, G)-안영준(195cm, F), LG는 조상현 감독-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을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전희철 SK 감독은 2021~2022시즌 통합 우승을 한 바 있다. 그리고 2022~2023시즌에도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2024~2025시즌에는 KBL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도 나섰다. 감독 부임 후 3번째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치렀다.
전희철 SK 감독은 우선 “감독하는 4년 동안 챔피언 결정전을 3번 경험했다. 또, 우리 팀 선수들의 경험이 많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베테랑의 노련함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잘 어우러졌다. 물론, 챔피언 결정전은 많은 변수를 안고 있지만, 우리는 경험과 팀워크로 SK의 두 번째 통합 우승을 이루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조상현 LG 감독과 LG 선수들이 ‘SK가 쉽다’고 하셨다. 그래서 ‘르그(LG를 지칭하는 은어)들이 착각하고 있구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LG가 왜 우리를 쉽게 보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다(웃음)”며 LG와 신경전(?)을 펼쳤다.
계속해 “쉬다가 경기를 치렀을 때,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번 4강 PO 1차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냈다”라고 가장 어려웠던 경기를 돌아봤다.
기자들의 질문이 그 후 시작됐다. 전희철 SK 감독은 “포지션 밸런스가 좋고, 수비가 워낙 강하다. 그래서 LG가 시즌 때 가장 껄끄러웠다. 하지만 우리는 SK만의 방식으로 LG를 잘 공략하겠다. 또, 기세를 누르겠다”이라며 LG를 평가했다.
LG를 평가한 전희철 SK 감독은 “즐기는 것도 좋았지만, 이겨야 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잘하자’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를 남긴 전희철 SK 감독은 “2년 전 챔피언 결정전에서 큰 아픔을 겪었다. 큰 실수였다. 그렇지만 그 기억이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실수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2024~2025 KBL FINAL 미디어데이가 5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KBL에서 열렸다. 서울 SK와 창원 LG의 대표 주자가 미디어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SK는 전희철 감독-김선형(187cm, G)-안영준(195cm, F), LG는 조상현 감독-양준석(181cm, G)-유기상(188cm, G)을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전희철 SK 감독은 2021~2022시즌 통합 우승을 한 바 있다. 그리고 2022~2023시즌에도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2024~2025시즌에는 KBL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도 나섰다. 감독 부임 후 3번째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치렀다.
전희철 SK 감독은 우선 “감독하는 4년 동안 챔피언 결정전을 3번 경험했다. 또, 우리 팀 선수들의 경험이 많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베테랑의 노련함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잘 어우러졌다. 물론, 챔피언 결정전은 많은 변수를 안고 있지만, 우리는 경험과 팀워크로 SK의 두 번째 통합 우승을 이루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조상현 LG 감독과 LG 선수들이 ‘SK가 쉽다’고 하셨다. 그래서 ‘르그(LG를 지칭하는 은어)들이 착각하고 있구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LG가 왜 우리를 쉽게 보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다(웃음)”며 LG와 신경전(?)을 펼쳤다.
계속해 “쉬다가 경기를 치렀을 때,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번 4강 PO 1차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냈다”라고 가장 어려웠던 경기를 돌아봤다.
기자들의 질문이 그 후 시작됐다. 전희철 SK 감독은 “포지션 밸런스가 좋고, 수비가 워낙 강하다. 그래서 LG가 시즌 때 가장 껄끄러웠다. 하지만 우리는 SK만의 방식으로 LG를 잘 공략하겠다. 또, 기세를 누르겠다”이라며 LG를 평가했다.
LG를 평가한 전희철 SK 감독은 “즐기는 것도 좋았지만, 이겨야 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잘하자’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를 남긴 전희철 SK 감독은 “2년 전 챔피언 결정전에서 큰 아픔을 겪었다. 큰 실수였다. 그렇지만 그 기억이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실수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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