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세금 체납 논란 뜰 때마다 생각나는 '한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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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세금 체납과 탈세 논란에 휘말리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세무 관리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팀호프는 "세무조사에서 발생한 소득세 부과처분은 법 해석 차이에 따른 것"이라며, 이하늬는 과세관청의 처분을 존중하고 세법상 최고세율로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산하 강남세무서 조사과는 유재석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지만, 세금 누락이나 탈세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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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연예인들이 세금 체납과 탈세 논란에 휘말리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세무 관리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가수 임영웅은 3월 지방세 체납으로 인해 자택이 압류되는 사건에 휘말렸다. 그러나 임영웅 소속사는 "아파트 우편함이 3층에 있어 일정 기간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세금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압류된 자택은 세금이 완납되면서 3개월 만에 압류 등이 말소 처리됐다.
이하늬도 60억 원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소속사 팀호프는 “세무조사에서 발생한 소득세 부과처분은 법 해석 차이에 따른 것”이라며, 이하늬는 과세관청의 처분을 존중하고 세법상 최고세율로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하늬 측은 세금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강조했다.
앞서 이병헌도 지난 2022년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헌은 세금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시기 차이와 전 직원 상여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 오류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연예인들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은 세무조사에서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의 브라이튼 N40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 산하 강남세무서 조사과는 유재석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지만, 세금 누락이나 탈세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유재석은 모범적인 납세자로 다시 한번 국민MC로서의 면모를 입증하며 세무조사에서 완전한 결백을 드러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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