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브라질 수녀, 116세로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고령자였던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별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나바호 수녀는 지난 1월 향년 116세로 별세한 일본의 이토오카 도미코씨가 사망하자 세계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장수 노인 연구단체인 노인학연구그룹(GRG)과 론제비퀘스트에 따르면 카나바호 수녀의 별세로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은 영국 서리에 사는 에설 케이터햄(115)에게 넘어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령자였던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별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향년 116세입니다.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테레사 수녀회는 성명을 통해 카나바호 수녀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그가 생전에 보여준 "헌신과 기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 8일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서 태어났으며 1934년 26세의 나이에 수녀가 됐습니다.
생전에 수녀는 자신의 장수 비결을 하느님의 덕분이라며 "그분은 생명의 비밀이고 모든 것의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110세 생일에는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기도 했습니다.
카나바호 수녀는 브라질 현지에서 열성적인 축구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포르투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브라질 명문 프로축구팀 SC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지난해 '최고령 서포터의 생일 선물'로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카나바호 수녀는 지난 1월 향년 116세로 별세한 일본의 이토오카 도미코씨가 사망하자 세계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장수 노인 연구단체인 노인학연구그룹(GRG)과 론제비퀘스트에 따르면 카나바호 수녀의 별세로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은 영국 서리에 사는 에설 케이터햄(115)에게 넘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송영석 기자 (sy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새벽 5시, 여인형이 곽종근에게 전화 걸어 한 말이… [지금뉴스]
- 고문·장기 훼손…‘러 잠입’ 우크라 기자의 참혹한 시신 [이런뉴스]
-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확정…‘K-원전’ 첫 유럽 수출
- 강북구 미아동 흉기 살인 김성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구속 송치 [현장영상]
- 제주항공 2216편 덮친 새 떼…이 정도였다 [창+]
- “강남 사는 30대 여성”…딥페이크로 120억 사기친 일당 검거
- “헤어드라이어, 샴푸도 없어져”…서울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 북극곰 쫓으려다 필사의 탈출…노르웨이 호텔 돌발 상황 [잇슈 SNS]
- “9cm와 1m”…세계서 가장 작은 개와 가장 큰 개의 만남 [잇슈 SNS]
- “군산 70억·인제 5억여 원”…백종원 “특혜 없었다”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