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HERE WE GO급' 기자가 확인...EPL 최악의 배신자→'다시 충성' 성골 유스? "레알 마드리드 이적 거부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거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팀토크는 1일(한국시각)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을 거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온스테인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과 새 계약을 체결하고 레알 이적을 거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겨둔 이유를 밝혔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의 오랜 구애 끝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온스테인은 아직 알렉산더-아놀드가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다만 그럼에도 리버풀과의 새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온스테인은 디애슬레틱 팟캐스트를 통해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에 합류할 것이라 모두가 기대하고 있지만, 이적이 확정되기 전까지 약간의 문이 열려 있을 것이다"라며 여전히 리버풀 잔류 희망도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팀토크는 '발롱도르 수상을 원하는 선수는 레알 이적이 더 좋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리버풀에서 더 성공적으로 업적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잔류할 수도 있다. 실제로 리버풀 존 헨리 구단주와 알렉산더-아놀드가 지난 토트넘전 우승 확정 이후 경기장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설명했다.

알렉산더-아널드는 지난 2016년 리버풀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한 성골 유스 중 한 명이다. 리버풀에서 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FA컵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우측 풀백으로 꼽힌다. 계속해서 리버풀과 함께할 것이라 예상됐던 알렉산더-아널드이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사임으로 변화의 불씨가 커졌다.
올 시즌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리버풀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고, 그 틈을 노린 레알이 알렉산더-아놀드를 유혹하며, 사실상 영입이 유력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이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이적 결정을 구단에 전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리버풀의 리그 우승과 함께 알렉산더-아놀드가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버질 판다이크, 모하메드 살라까지 재계약으로 잔류를 택한 상황이기에, 알렉산더-아놀드가 남는다면 리버풀은 차기 시즌에도 우승 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선택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는 계속해서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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