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상인데, 주말에는 밥 직접 챙겨라?" 소방관들의 부실한 급식 환경, 대안은?

홍성민 기자 2025. 5. 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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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조리사 근무 안해...식사 직접 준비해야"
- "밥, 반찬 직접 만들고, 설거지 하기도"
- 이기환 도의원 "소방관 식사 환경은 복지 넘어 도민 안전에 대한 문제와 직결 처우 개선돼야"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4월 30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이기환(더불어민주당·안산6) 경기도의원 & 정희우 취재mc 

● 박성용: 경기도 내 핫이슈를 활짝 열어놓고 시민들의 의견 의회의 해법 들어보는 시간, 의정언박싱입니다. 매주 수요일 이 시간에 경기도 의원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할 분은 이기환 경기도 의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 이기환: 네 반갑습니다. 

● 박성용: 네 그리고 오늘도 정희우 취재 mc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희우: 네 안녕하세요. 

○ 이기환: 네. 이기환 의원께서는 스튜디오에는 처음 오셨습니다. 반가운데요 그래서 더.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직접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기환: 네 안녕하십니까? 안산 출신 경기도의원 이기환입니다. 평소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오늘 그 취지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소방관 분들의 처우에 관한 이야기 오늘인데요. 오늘 주제는요. "주말에는 어떻게? 소방관들의 부실한 급식 환경 개선 필요!" 입니다. 희우 씨 먼저 주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희우: 네. 소방관은 평일,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우리 곁에 대기하면서 비상 시에 도움을 주는 직업이죠. 하지만 밥을 먹다가도 뛰어나가고,  긴급 상황에 늘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불을 끄고 생명을 구조해야 하는 소방관의 체력은 도민의 공공 안전과도 연결된 문제인데도 말이죠. 특히 주말에는 센터에 급식 도우미가 배치되지 않아서 직접 식사를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오늘은 이기환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박성용: 예. 말씀해 주신 대로 소방관은 직업의 특성상, 뭐 사실 밤낮, 시간 가리지 않고 항상 대기해야 되는 직업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주말에는 급식 도우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직접 해 드시는 건가요? 소방관분들이?

○ 이기환: 네 맞습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특성상 평일이든, 주말이든 24시간 대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사실 식사는 상당히 준비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특히 주말에는 본인들이 해결해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특히 시 외곽이라든지 농촌 지역의 119 안전센터에 근무하시는 소방관들은 더더욱이 동떨어져 있습니다 주변 상가들하고. 먹거리 식당이 있는 상가들하고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 박성용: 지리적 특성상.

○ 이기환: 그분들은 대기 상태인데 그 상가에 상가를 찾아서 식사를 하고 온다는 그런 시간들이 이 대기하는 상태에서는 맞지 않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외곽에 있는 119 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도 뒤따라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박성용: 희우 씨 관련해서 소방관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익명을 요구한 경기도 내 한 소방서에 현직 소방관을 인터뷰했는데요. 평상시에도 균형 잡힌 식단과 따뜻한 밥을 먹는 것은 조금 어려워 보였습니다. 현직 소방관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익명 / 소방관

"출동이 언제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늘 긴장 상태로 식사를 하게 되고, 식사도 좀 출동 벨이 울리면 그대로 숟가락을 내려놓고 현장을 나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식사의 질보다는 제대로 먹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같은 경우에는 조리사님이 근무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식사를 준비를 해야 됩니다. 밥과 반찬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설거지까지 같이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평일에는 그래도 따뜻한 급식을 먹을 수 있지만, 주말에는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반복되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피로도 누적되기 때문에 근무 효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예. 직접 이야기 들어봤는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 어쨌든 결국 도움을 받는 도민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겠습니까? 현장 대응이나 업무 효율성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이기환: 네. 사실 소방관들의 식사 환경은 단순히 복지를 넘어서 도민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와 직결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소방관들이 질적으로 그래도 영향 있는 식사를 해야만이 그래도 조금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좀 힘이 나고 더 빠르게 출동도 하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 박성용: 사실 체력 소모가 굉장히 큰 직업이잖아요.

○ 이기환: 그렇습니다. 그런데 식사가 부실하게 되게 되면, 사실 긴 시간 동안 그런 화재 현장에서 쉬지 않고 일을 해야 되는데, 그런 식사 문제로 그렇게 체력이 떨어진다든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저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처우 개선은 확실하게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예. 그런데 실제로 평균 식사 시간도 짧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 이기환: 예. 평균 식사 시간을 보니까 한 8분 29초. 

● 박성용: 그거밖에 안 돼요? 

○ 이기환: 네. 그 정도로 지금 나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급하게 식사를 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고, 대사증후군 이런 또 질병에 또 뭐 걸릴 수 있다고들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좀 여유롭게 좀 식사를 해야 되는데, 그런 짧은 대기 시간에 항상 비상 대기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식사 시간도 그렇게 빨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박성용: 예. 여유는커녕 8분 정도밖에 안 되면 너무 짧은 시간인데, 뭐 그런데 또 이 소방관 급식 단가가 4,500원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볼 때 단가 자체도 좀 낮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기환: 그렇습니다. 급식 단가가 4,500원, 사실 뭐 어느 공공기관에서 식사하는 그런 식사 하는 것을 조사해 봐도 거의 4,500원은 굉장히 열악한, 부실한,  질 떨어진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래도 경기도 소방서에서는 그래도 2023년 조례가 제정되기 전에는 한 8천 원 정도, 한 끼당. 예 그렇습니다만 조례가 제정 이후에는 9,500원으로 1,500원 정도 상향이 됐습니다. 그래서 좀 질 좋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고요. 또한 이제 식사만 해도 되는 게 아니라, 항상 대기 상태이기 때문에 간식도 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간식까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준비를 제가 했습니다. 

● 박성용: 그럼 4,500원이라는 급식 단가는 이전에 급식 단가인가요?  

○ 이기환: 예 그렇습니다. 

● 박성용: 조례 개정 이전에. 

○ 이기환: 예. 

● 박성용: 대표 발의하셨죠? 경기도 소방기관 급식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게 통과된 지 1년이 넘었더라고요. 그런데 여전히 급식 환경 개선에 대한 아쉬움들이 있다고 하던데, 뭐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이기환: 조례 제정 이후에도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 등등의 행정 절차라든지. 

● 박성용: 시행 과정에서. 

○ 이기환: 예산을 집행 과정이라든지 이런 기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사실 좀 기간이 걸렸지만 사실 2024년도에도 보면 소방관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라든지 이런 보급도 이루어졌고요. 사실 그 여러 가지 소방관들이 필요한 또 급식 환경, 환경 개선, 이런 비용도 예산을 세워서 개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 박성용: 달라지고 있다. 들어보니까 최근에 전북과 강원도에서 소방관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돼서 뭐 시행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관련해서 경기도의 실질적인 계획도 좀 듣고 싶습니다. 

○ 이기환: 네. 지금 경기도에서도 강원도처럼 그런 예산 편성이라든가 이런 거에 있어서 급식 환경, 질 좋은 급식과 그다음에 이제 식당 자체가 사실 그동안은 열악했습니다. 열악해서 여러 가지 물품들, 여러 가지 물품들까지 구비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러니까 예전에 이제 식당 시설 자체가 좀 부족하다, 미흡했다. 

○ 이기환: 네.

● 박성용: 그 최근에 경북 화재에서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현장에서의 소방관 식사 환경이 열악하다 뭐 이런 지적도 나오더라고요. 보통 현장에서,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식사는 어떻게 해결을 하시나요? 

○ 이기환: 보통 보면 도시락이라든지 김밥으로 이렇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이제 제가 보기에는 사실 굉장히 열악하죠. 이제 충분한 재난 현장,  화재 현장에서 그런 예비비가 조금 좀 준비되어 있다라고 한다라면 사전에 좀 그런 화재 현장이 발생하면 그 뭐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봉사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그런 예비비를 사용해서 좀 넉넉하게 좀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을 텐데, 그런 예비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뭐 도시락이라든지, 김밥이라든지, 라면이라든지 이렇게 간단하게 식사를 이렇게 밖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 박성용: 그러면 예산 문제 때문에 간단하게 해결할 수밖에 없다? 

○ 이기환: 그렇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그 급식 환경 개선 이외에도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 중에서 좀 관심을 갖고 계신 부분이 또 있을까요? 

○ 이기환: 관심은 아무래도 소방관들의 3교대, 3교대를 1조 3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항상 소방관들의 정시에서 일반 직장인처럼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게 아니고 뭐 아침 6시면은 또 뭐 3교대이기 때문에, 뭐 계속 시간이,  리듬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저녁에 출근했다가 또 아침에 출근했다가. 뭐 새벽에 퇴근했다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소방관들의 리듬도 중요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안정적인 그런 근무 환경이 돼야 되겠지만, 거기에 따른 체력 단련할 수 있는 그런 시설. 

● 박성용: 건강 관리를 위해서. 

○ 이기환: 건강 관리를 위해서 그런 시설까지 좀 꼼꼼하게 좀 챙겨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지역별로 좀 다를 것 같아요. 경기도의 소방관의 근무 환경, 인력 현황이나 이런 부분들은 좀 어떻습니까? 

○ 이기환: 지금 보면 다른 광역 지자체보다는 경기도에서 그나마 급식 단가라든지 여러 가지 행정적인 지원, 소방관들의 처우, 이런 게 좀 달라지도록 특히  경기도 의회에서 예산 편성 과정이라든지 꼼꼼하게 또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그게 좀 많이 달라질 거라고 보고요. 뭐 잘 아시겠지만 우리 일상에서 늘 없어서는 안 될 기관이 바로 소방서고 소방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서 뭐든지 불편함, 또 어떤 그런 게 생활의 불편함서부터 항상 소방관들을 찾기 때문에, 그분들의 역할이 우리 일상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처우 이런 복지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특히 이기환 의원께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더 많은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오신 김에 관련해서 또 다른 주제를 하나 좀 다뤄보겠습니다. 최근에 소상공인 마음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고 들었어요. 용어 자체가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으니까 소상공인 마음 건강, 설명 좀 먼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기환: 예. 소상공인의 마음 건강이란 얘기를 제가 하고 있는데요. 우리 주변에 전통시장, 또 소상공인, 뭐 자영업 이렇게들 다 있는데. 소상공인들이  창업과 폐업, 창업을 해서 물론 장사가 잘 돼서 몇 년 동안 계속 지속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창업을 할 때는 내가 있는 재산, 또 일부가 됐든 전체가 됐든 투자를 해서 그런 자영업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다 보면 물론 이제 창업을 해서 지속적으로 그런 영업이 잘 돼서 그 수익을 창출하면서 상당히 여유롭게 좀 이렇게 소상공인들이 지낼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내 재산 다 투자를 했는데 몇 년 못 가고 폐업을 해야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통계적으로 봐도 창업과 폐업률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렇다 보면 그분들의 마음을 둘 곳이 없어요. 그러니까 뭔가 상담을 좀 애로를 상담하고, 정말 마음 둘 곳이 없는 그런 소상공인들에게 좀 기대고, 상담하고, 뭔가 좀 위로를 받고, 이런 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쉼터가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제 그런 마음 건강 돌봄이라는 그런 주제로 지금 제가 정책 토론회도 하고, 정책 토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상공인들에 대한 애로 또는 폐업하고 그런 심리 상담, 또 건강 문제 등등해서 좀 상담할 수 있는 그런 센터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해서 마음 돌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의원 10분 정도가 모여서 정책 연구도 하고 계시다고요? 뭐 어떤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 이기환: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같이 동참하고 있는 의원들도 이제 자영업자들의,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폐업에 대해서는 서로 공유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다 이제 소상공인들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공감대는 서로 형성이 돼 있고요. 그래서 재난 현장이라든지 재난을 당하신 분들, 또 화재를 당해서 정말 상처를 입은 분들에 대한 치유는 평소 이제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상공인들에 대한 그런 마음 건강 돌봄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에, 그런 기존에 있던 기관들하고 잘 연계해서 뭐 조금 이제 뭐 물론 당연히 예산 문제가 좀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에 대한 마음 건강 돌봄 이게 당연히 필요하다고, 현실에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희우 씨 관련해서 직접 이야기 또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소상공인들이 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지에 대해서 안산 단원구 성북광장로 상인회 윤종대 회장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윤종대 / 안산 단원구 성북광장로 상인회 회장

"문제는 매출은 오르지 않는데 인건비 부담은 계속 커진다는 점입니다. 가게 매출이 겨우 유지되는 상황에도 알바생 주휴 수당 챙기고, 스케줄 맞추고, 급여 정산까지 혼자서 다 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벅찬데, 그 위에 복잡한 규정까지 그대로 떠안느라 하니 정말 숨이 막힙니다. 현장은 이렇게 힘겹게 돌아가고 있는데,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기준만 강요합니다. 현실을 무시한 규제는 소상공인의 고용 의지를 꺾고 일자리 자체를 줄이는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 박성용: 요즘 소상공인 분들, 자영업자분들 힘들다는 얘기 참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이 의원께서는 마음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를 하고 계신데, 구체적으로 조금 더 들어가서 어떤 방법으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을까요? 

○ 이기환: 이제 창업할 때도 뭔가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그런 그 체계적인, 이런 여러분들이 어려울 때 창업 이후에 어떤 스트레스나 어려움이 있을 때 이런 마음 건강 돌봄 센터를 문을 두들기시오. 이렇게 좀 서로 소통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폐업할 때도 폐업하기 이전부터 마음 건강 돌봄이 있다 이런 걸 좀 서로 공유하면서, 그분들이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제 그 센터를 찾아서 그런 뭐 여러 가지 참 자기 재산 다 어찌 보면 폐업에 다 사용됐기 때문에, 어찌 보면 마음 둘 곳 없고. 힘들지 않겠습니까? 

● 박성용: 비용 때문에 폐업도 못하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잖아요. 

○ 이기환: 그렇죠. 그럴 때 이제 예를 들어서 폐업은 했지만 어디다가 마음 둘 곳 없고 자기 얘기 털어놓을 것 없고 이런 소상공인들에게는 그런 마음 돌봄 센터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고 저는 봅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상임위가 경제 노동위원회 위원이신데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 이기환: 경제노동위기 때문에 사실 지역 경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들 자영업자 이런 분들이 이제 아무래도 지금 뭐 PD님도 아시겠지만 지역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빈 가게들이 많이 눈에 띄고, 예를 들어서 그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번호표를 받아서 식사를 했던 식당들도 지금은 빈 자리가 보이고,  또 일부 이런 먹는 먹거리 식당을 지나다 보면 손님이 한 분도 없는 그런 식당도 있습니다. 그런 거 볼 때 지역 경제가 너무 어렵다, 이렇게 피부로 느끼는데요. 하루빨리 지역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그런 평소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실까요? 

○ 이기환: 네. 도민 여러분 경기도의원 이기환입니다. 여러분께서 선택해 주신 도의원으로서 도민 여러분의 안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서로 함께 나누는 의정 생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이기환: 네 감사합니다. 

◆ 정희우: 네 감사합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이기환 경기도의원 그리고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