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일대 '어울림그린센터' 본격 착수… 문화·경제·관광 거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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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역 일대를 문화·경제·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 '어울림그린센터'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 관계자는 "어울림그린센터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도시재생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합한 실질적 모델"이라며 "지역 주민과 상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전역 일대 전체의 경쟁력 제고와 광역경제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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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역 일대를 문화·경제·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 '어울림그린센터'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로, 주차난 해소는 물론 창업 지원, 지역 상생, 주민 소통 공간 확보 등 도시재생의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공인프라로 조성된다.
어울림그린센터는 동구 정동 31-28번지 일원 1344㎡ 부지에 연면적 2646.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주민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임대형 상생협력상가(4개소), 공영주차장(49면), 소공원(353.1㎡)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어울림그린센터를 인근 '로컬비즈 플랫폼'과 '지역문화관광거점'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면서 유기적으로 연결, 대전역 일대를 문화·경제·관광이 융합된 복합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 상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공사를 시작, 내년 12월 준공 목표다.
시 관계자는 "어울림그린센터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도시재생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합한 실질적 모델"이라며 "지역 주민과 상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전역 일대 전체의 경쟁력 제고와 광역경제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울림그린센터를 포함한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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