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벌써 5kg 감량 "1일 1식…야구할 때도 다이어트 안 했는데"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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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5kg 감량 성공을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3회에서는 5km 마라톤에 이어 10km 마라톤 도전을 앞둔 '초짜 러너' 16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안성훈 역시 "혼자 (달리기를) 하면 쓸쓸하다. 그래서 전 함께 다니는 댄서분들에게 (러닝을) 전도하고 있다"고 마라톤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한편 10km 마라톤 출전기가 담긴 '뛰어야 산다'는 오는 3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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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5kg 감량 성공을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3회에서는 5km 마라톤에 이어 10km 마라톤 도전을 앞둔 '초짜 러너' 16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약 2주 만에 단체 훈련을 위해 뭉친 '뛰산 크루'는 마라톤을 시작한 뒤 달라진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목 깁스를 하고 나타난 방은희는 "최근 목 디스크가 심해졌다. 그래도 다행인 건, 무릎 나이는 25세에서 30세라고 하더라"고 밝힌다. 이에 운영진은 방은희의 상태에 맞게 훈련을 하겠다며 안심시킨다.
최준석은 "전 살이 좀 빠졌다"고 밝힌다. 체중이 134kg인 최준석은 "야구하면서도 다이어트를 안 했는데, 마라톤에서는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고 해서 1일 1식을 실천하고 있다. 그랬더니 5kg 정도가 빠졌다"고 설명한다. 안성훈 역시 "혼자 (달리기를) 하면 쓸쓸하다. 그래서 전 함께 다니는 댄서분들에게 (러닝을) 전도하고 있다"고 마라톤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그런 가운데 초짜 러너들에게 월싯, A스킵, C스킵, 팔치기, 외발서기 등 숙제를 내줬던 션 단장과 이영표 부단장은 수행 영상을 모니터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영표는 "숙제 영상만 봐도 누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인다"며 숙제를 열심히 한 1등에게는 MVP 배지를 수여하겠다고 깜짝 발표한다. 과연 운영진이 선정한 숙제왕과 숙제 꼴찌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중대 발표 또한 공개된다. 션은 "영주호 5km 마라톤에 이어, 이번엔 거리를 두 배로 늘인 '10km 시티 런' 대회에 우리가 정식으로 출전한다"고 전한다. 초짜 러너들의 걱정에 운영진은 새로 영입한 코치진을 소개, 새로운 코치진과 함께하는 초짜 러너들의 훈련기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10km 마라톤 출전기가 담긴 '뛰어야 산다'는 오는 3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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