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읍 소향리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이권영 기자 2025. 5.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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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군수가 29일 홍성읍 소향리에서 2025년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엄광용(44)씨가 군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엄 씨가 이날 심은 품종은 '빠르미2'로 이 품종은 홍성군이 통상실시권을 확보한 극조생종 중간찰벼 품종이다.

생육 기간이 짧아 8월 중 조기 수확이 가능하며, 이모작에도 적합할 뿐만 아니라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적어 밥이 찰지고 맛이 좋은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록 군수도 이날 첫 모내기에 직접 참여해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를 몰며 영농 체험을 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고품질 홍성쌀 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함께, 품종 다양화와 지역 특화 전략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홍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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