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2억인데'…원베일리, 샴푸 도둑에 공용비품 제공 중단

김동규 기자 2025. 5. 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가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일부 입주민들의 비상식적인 사용 행태로 사우나 공용비품 제공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달 사우나 입구에 '공용품 중단 안내문'을 설치했다.

공용물품 중단 결정은 일부 입주민들이 사우나 샴푸를 펌핑해 가져가거나, 샴푸나 바디워시로 빨래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우나 입구에 '공용품 중단 안내문' 설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모습. ⓒ News1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가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일부 입주민들의 비상식적인 사용 행태로 사우나 공용비품 제공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달 사우나 입구에 '공용품 중단 안내문'을 설치했다.

안내문에는 "3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에 따라 재고 소진 후 비누, 치약을 제외한 나머지 물품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공용물품 중단 결정은 일부 입주민들이 사우나 샴푸를 펌핑해 가져가거나, 샴푸나 바디워시로 빨래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래미안 원베일리 커뮤니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전용 133㎡(52평)에서 106억 원의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 평당 2억 원이 넘는 거래로 화제가 됐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