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2억인데'…원베일리, 샴푸 도둑에 공용비품 제공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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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가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일부 입주민들의 비상식적인 사용 행태로 사우나 공용비품 제공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달 사우나 입구에 '공용품 중단 안내문'을 설치했다.
공용물품 중단 결정은 일부 입주민들이 사우나 샴푸를 펌핑해 가져가거나, 샴푸나 바디워시로 빨래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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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가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일부 입주민들의 비상식적인 사용 행태로 사우나 공용비품 제공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달 사우나 입구에 '공용품 중단 안내문'을 설치했다.
안내문에는 "3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에 따라 재고 소진 후 비누, 치약을 제외한 나머지 물품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공용물품 중단 결정은 일부 입주민들이 사우나 샴푸를 펌핑해 가져가거나, 샴푸나 바디워시로 빨래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래미안 원베일리 커뮤니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전용 133㎡(52평)에서 106억 원의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 평당 2억 원이 넘는 거래로 화제가 됐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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