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일원 도시재생사업 거점 ‘어울림그린센터’ 9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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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구실을 할 어울림그린센터가 오는 9월 착공한다.
어울림그린센터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이 센터가 문 열면 인근의 로컬비즈 플랫폼, 지역 문화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전역 일대를 문화·경제·관광이 융합된 복합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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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구실을 할 어울림그린센터가 오는 9월 착공한다.
대전시는 1일 어울림그린센터 조성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올 상반기 설계를 마치고 9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울림그린센터는 동구 정동 31-28번지 일원 1344㎡의 터에 약 140억원을 들여 연면적 2646.6㎡, 지상 3층 규모로 건설한다. 1층은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임대형 상생협력상가 4곳이 들어선다. 2~3층과 옥상은 공영주차장 49면과 소공원(353.1㎡) 등을 갖출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30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어울림그린센터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이 센터가 문 열면 인근의 로컬비즈 플랫폼, 지역 문화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전역 일대를 문화·경제·관광이 융합된 복합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시는 이 센터가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등으로 지정되기도 했던 슬럼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주거환경도 개선하는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영복 대전시 도시재생뉴딜팀장은 “어울림그린센터는 지역 주민과 상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전역 일대의 경쟁력을 높여 역 주변 경제를 되살리는 등대 구실을 할 것이다.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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