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 기업 150개 모집…"글로벌 진출 지원"

이설 기자 2025. 5. 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빅테이터, 보안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사람 중심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Smart Life Week)에 참가할 국내외 혁신기술 보유기업 150여 개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모빌리티 등 미래기술 보유기업 대상…28일까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참가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가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빅테이터, 보안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사람 중심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Smart Life Week)에 참가할 국내외 혁신기술 보유기업 150여 개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스마트라이프위크(SLW)는 전 세계 도시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다.

올해 박람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전 세계 200개 도시 및 기관, 300여 개 기업, 6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약자와 동행하는 AI'를 주제로 디지털·스마트 기술 전시관, 국제포럼 및 컨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서울스마트도시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빅데이터, 헬스케어, IoT, 보안 등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다. 현장 전시, 해외도시 대상 1대1 발표, 온라인 전시 중 원하는 지원을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 공간 또는 기본 부스 제공부터 △해외 도시 대상 발표 기회(PYC)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SLW 온라인 전시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전시가 포함된 종합참여형과 온·오프라인 병행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적합성 평가(70점 이상 기준) 후 선정하며 나머지는 모집 요건에만 맞다면 별도 평가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혁신기업은 SLW 공식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사람과 기술, 기업과 도시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력 있는 국내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eo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