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도 기후동행카드...3일부터 20개 지하철 역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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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기후동행카드'를 경기 성남시 구간인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오리역 10개 구간과 경강선 이매, 성남, 판교 3개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미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는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역)를 포함하면 성남시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의 이용이 가능한 지하철역은 20개 역사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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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기후동행카드'를 경기 성남시 구간인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오리역 10개 구간과 경강선 이매, 성남, 판교 3개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미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는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역)를 포함하면 성남시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의 이용이 가능한 지하철역은 20개 역사로 늘어난다.
기후동행카드 요금 권종도 일반 30일 권종(△6만2000원△6만5000원), 만 19~39세 청년은 7000원 할인된 청년할인(△5만5000원 △5만8000원), 단기권(△1일권 5000원△2일권 8000원 △3일권 1만원 △5일권 1만5000원 △7일권 2만원을 그대로 적용한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아 30일권, 단기권을 선택해 충전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실물 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 신림선.우이신선설 등 인근 편의점에서 '현금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1~9호선, 신림선·우이신선설 역사 내 충전기에서 '기후동행카드' 요금 권종을 선택하고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를 발급받으면 일반결제와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과 인접한 도시인 성남시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지역 확대로 많은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많은 수도권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성남시 외에도 협약이 완료된 하남시와 의정부시도 조속하게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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