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블릿-탐슨-브룩스 동반 20점+ 1Q에만 40점 폭발한 ‘수비의 팀’ 휴스턴, 날카로운 창으로 GSW 완파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PO 1라운드 5차전 홈경기에서 20점 이상을 기록한 프레드 밴블릿(26점·3점슛 4개), 아멘 탐슨(25점·6리바운드) 등 주전 5명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131-116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휴스턴은 승부를 6차전으로 이어갔다. 양팀의 PO 1라운드 6차전은 3일 골슨스테이트의 홈구장인 체이스센터에서 펼쳐진다.
원정 3·4차전에서 잇따라 패한 휴스턴은 홈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다시 힘을 냈다. 1쿼터부터 골든스테이트를 압도했다. 밴블릿, 탐슨, 알페렌 센군(15점·9리바운드·9어시스트), 딜런 브룩스(24점) 등 주전들이 번갈아 득점포를 가동해 40-24, 16점차로 앞섰다. 이번 시리즈 들어서 휴스턴이 한 쿼터에 40점을 기록한 것은 5차전 1쿼터가 처음이었다.
2쿼터 들어 스테판 커리(13점·7어시스트)가 본격 득점포를 가동한 골든스테이트가 추격에 나섰지만 휴스턴은 오히려 격차를 더 벌렸다. 2쿼터에만 36점을 보탠 휴스턴은 76-49, 27점차로 하프타임을 맞았다.

하지만 백업자원들의 맞대결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우위를 가져갔고, 4쿼터 종료 7분여를 남기고 점수차가 대거 줄었다. 그러자 휴스턴은 주전 라인업을 다시 내세웠다. 휴스턴은 센군, 탐슨, 브룩스 등이 득점을 추가해 두 자리수 격차를 유지했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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