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힘,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

류동현 2025. 5. 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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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후보단일화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움직임에 "국민의힘은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2003년 차떼기 당으로 전락해 무너진 한나라당이 천막당사로 반성과 쇄신에 나섰던 것과 2007년 대선 폭망 이후 친노 핵심의 폐족 반성과 총선 불출마는 이후 정권 재창출에 밑거름이 된 바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선은 모르겠고' 한동훈이 후보가 되면 지선, 총선 공천을 못받는다는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돼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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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후보단일화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움직임에 "국민의힘은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1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어떤 분들의 목표는 대선 승리가 아니라 자기들 기득권 유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2003년 차떼기 당으로 전락해 무너진 한나라당이 천막당사로 반성과 쇄신에 나섰던 것과 2007년 대선 폭망 이후 친노 핵심의 폐족 반성과 총선 불출마는 이후 정권 재창출에 밑거름이 된 바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선은 모르겠고' 한동훈이 후보가 되면 지선, 총선 공천을 못받는다는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돼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대선 승리"라며 "당원 동지들과 함께 기필코 대선 승리하겠다. 그것이 당원들의 명령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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