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제사 거부한' 조선 최초의 천주학 순교자들의 이야기...영화 '지충일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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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천주학 순교자들의 이야기, 영화 '지충일기'가 개봉해 관객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영화 '지충일기'가 1일 개봉했다.
'지충일기'는 역사 실화극으로, 성리학이 지배하던 조선 사회에서 새로운 진리인 '천주학'을 따라 끝내 순교한 윤지충, 권상연, 윤지헌의 삶과 죽음을 담아냈다.
인간의 존재 이유와 신념에 대한 탐구를 담은 작품인 '지충일기'는 1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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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혜민 인턴기자) 최초의 천주학 순교자들의 이야기, 영화 '지충일기'가 개봉해 관객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영화 '지충일기'가 1일 개봉했다. '지충일기'는 역사 실화극으로, 성리학이 지배하던 조선 사회에서 새로운 진리인 '천주학'을 따라 끝내 순교한 윤지충, 권상연, 윤지헌의 삶과 죽음을 담아냈다.
조상 제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이들은 '우리는 왜 태어났고 왜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정면으로 맞선 인물들이다.
윤지충과 권상연, 그리고 그의 동생이자 사촌인 윤지헌은 진리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첫 천주학 순교자로 기록되며, 그들의 이야기는 2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들의 유해가 230년 만에 발견되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영화는 이들의 삶을 철저한 역사 고증과 창의적 복원으로 그려냈다. 조선이라는 보수적인 사회에서 새로운 믿음을 받아들인 이유, 그리고 결국은 죽음으로 향한 선택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조명하며 관객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존재 이유와 신념에 대한 탐구를 담은 작품인 '지충일기'는 1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블루필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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