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車값 200만원 부족한데, 성관계로 대신”…女제안에 말레이 딜러 당황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5. 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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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BMW 중고차를 사려는 여성이 부족한 돈은 성관계로 대신하겠다고 딜러에게 제안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충격을 받았다.

지난 28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중고차 딜러로 일하는 A씨는 지난 21일 낡은 BMW 세단을 4100달러(584만원)에 팔겠다며 매물로 등록했다.

또 남편도 몸으로 부족한 차 값을 대신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A씨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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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사진출처=SCMP]
말레이시아에서 BMW 중고차를 사려는 여성이 부족한 돈은 성관계로 대신하겠다고 딜러에게 제안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충격을 받았다.

지난 28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중고차 딜러로 일하는 A씨는 지난 21일 낡은 BMW 세단을 4100달러(584만원)에 팔겠다며 매물로 등록했다.

며칠 뒤 A씨는 여성 B씨의 연락을 받았다. B씨는 차를 사고 싶지만 1600달러(228만원)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돈은 몸으로 대신하겠다고 제안했다.

A씨가 망설이자 B씨는 여러 번 전화를 해 자신은 실제로 여성이라고 확인시켜주며 입금할 은행 계좌 번호를 요청했다. 또 남편도 몸으로 부족한 차 값을 대신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A씨를 안심시켰다.

A씨는 B씨와의 대화 내용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뒤 “돈은 당신의 존엄성을 바꿀 가치가 없다”고 썼다.

A씨는 “요즘 중고차 파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다음 주까지 팔리지 않으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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