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갭이어' 프로젝트 800명 모집에 2천628명 지원

최해민 2025. 5. 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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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경기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결과 800명 선발에 2천628명이 신청해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지역 19~39세를 대상으로 한 청년 갭이어는 진로와 관련해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면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이다.

프로젝트 분야에는 디자인, 교육, 음악, IT, 환경 등 19개 항목이 있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는 갭이어 프로젝트는 첫해 1천48명(600명 모집), 지난해 2천390명(800명 모집)이 신청한 바 있다.

사업을 수행하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이달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탐색과 발견' 과정에 참여할 960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내달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7월에는 중간평가에서 최종 참여자 800명을 확정한다.

이들은 7월부터 12주간 '도전과 변화'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지원금 최대 500만원과 자아 탐색, 적성검사,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취·창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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