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순한 사람" 웃던 박성재, '그 이름' 나오자 표정 돌연‥ [현장영상]
[박성재/법무부 장관] "위원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나워지셨어요."
[박성재/법무부 장관] "그럴 수도 있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본인 성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핏대 합니까?"
[박성재/법무부 장관] "나름 순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런데 좀 핏대가 좀 있으신 것 같아. 배상업 본부장이 꽤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출입국관리법 통과된 거 아시죠? 헌재에서 보완 입법을 하라는 것을 정말로 열심히 여야를 이렇게 넘나들면서 잘 협상을 하고 절충을 해가지고 어려운 법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물론 빛나는 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장관님한테 지금 안 좋아진 눈빛 때문에 질책을 받고 대격노를 받고 해서 사표를 냈다고 그러는데 아직 수리도 안 되고 그런 일이 있습니까?"
[박성재/법무부 장관] "배상업 본부장을 출입국본부장으로 뽑은 사람이 저입니다. 제 눈빛이 달라졌다고 고위 공무원이 사퇴하진 않을 겁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여기 법사위에 나와 가지고 1소위에서 저하고 긴밀한 토론도 하고 우리 방에 와가지고 정말로 이거 필요한 일입니다라고 읍소를 했던 그 본부장이 왜 장관 복귀하자마자 왜 사표를 낼까요? 그리고 최근에 부하직원한테 '너 같은 놈 보기 싫어'라고 해서 그 너 같은 놈으로 지적된 주무과장이 '아, 그럼 보고 안 하겠습니다' 해서 보고 안 들어온다는 일이 제 귀에 들어왔는데 이런 일이 있습니까?"
[박성재/법무부 장관] "그거야말로 풍문이고 저는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풍문이라고 하시네? 음해는 아니고."
[박성재/법무부 장관] "지금 말씀하시는 게 누군지는 알겠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런 일이 있었죠?"
[박성재/법무부 장관] "그건 다른, 맥락이 다릅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런 사람이 있었죠. 그런 부하직원이. 거짓말을 안 하시는 분이에요. 제가 알아요. 잘못한 일이 있어 가지고 그런 일이 있었죠? 잘못한 일이든 아니든."
[박성재/법무부 장관] "제가 잘못한 건 아니고 그 친구의 행동이 잘못됐으니까."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근데 왜 그렇게 '너 같은 X'"
[박성재/법무부 장관] "그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질 좀 죽이세요."
[박성재/법무부 장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관련 영상: [자막뉴스] '尹 출금' 공무원 돌연 사직, "법무장관 호통에‥" 술렁 https://www.youtube.com/watch?v=vslyiG8GRss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2018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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