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가 성추행" 조국혁신당 당직자의 고소…경찰 수사
권민규 기자 2025. 5. 1. 10:51

▲ 서울경찰청 간판
경찰이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 A 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피해자인 당직자 B 씨가 지난 28일 종로경찰서에 A 씨를 고소했고, 사건은 곧바로 서울청으로 이첩됐습니다.
B 씨는 고소장에 A 씨가 10개월간 수차례에 걸쳐 신체적 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피해 내용과 함께 목격자 증언 등 증거 자료를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대 여성인 척 "투자 공부하자"…딥페이크로 120억 뜯었다
- "빈통에 쫙, 빨래까지" 시끌…100억 아파트 사우나, 결국
- 말없이 수화기만 톡톡…"맞으면 두드려라" 경찰관의 촉
-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재혼한다…"'미우새'서 관련 내용 공개"
- "돈 달라" 구걸했는데 환호?…모델 제안받은 거지 근황
- 탄핵리스크로 움찔?…"오히려 늘었다" 벌써 400만 육박
- '근로자의 날' 출근하셨나요?…못 쉰다면 꼭 확인하세요
- "어버이날 선물은 역시"…부모도 자녀도 1위로 꼽았다
- 차 통째로 빠져 만들었는데…'땅꺼짐 지도' 끝내 비공개
- 트럼프 "한국과 합의 가능성…군대 돈 대는데 무역서 우리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