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어린이날 맞아 ‘전몰·순직군경 자녀 초청 행사’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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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몰·순직군경의 어린 자녀와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행사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일 개최한다.
1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몰·순직군경의 남겨진 자녀 중 초등학생 이하 자녀 14명을 비롯한 보호자(9명) 등 23명의 유가족과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며, 강정애 장관도 어린이날을 맞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축하 선물과 직접 쓴 손 편지를 자녀들에게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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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장관, 초등생 이하 자녀 및 배우자, 청년 멘토 등 참석

국가보훈부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몰·순직군경의 어린 자녀와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행사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일 개최한다.
1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몰·순직군경의 남겨진 자녀 중 초등학생 이하 자녀 14명을 비롯한 보호자(9명) 등 23명의 유가족과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며, 강정애 장관도 어린이날을 맞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축하 선물과 직접 쓴 손 편지를 자녀들에게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먼저,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 소재한 어린이 보훈전시관 ‘보보의 집’을 찾아 군인·경찰·소방관 등 자녀들의 부모님 직업을 비롯해 보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점심 식사 후에는 어린이정원 야외에서 그림그리기와 놀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우리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훈부는 오는 23일부터 2박 3일간 전몰·순직군경 유가족들 간의 교류를 통한 치유와 소통의 장이 될 “2025년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부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선 어린이날인 오는 5일 하루 동안 연극과 퀴즈, 전시실 탐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임시정부의 역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용산 어린이정원 ‘보보의 집’에서는 3~6일까지 사전 예약(카카오톡 예약하기)과 현장 접수를 통해 보보 물병꾸미기 체험과 보보의 집 관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강 장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남겨진 자녀들이 국가유공자의 아들, 딸로서 자긍심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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