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후위기 극복 8개 전략품목 육성…파파야·얌빈 등

이정훈 2025. 5. 1. 10: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 확대, 종자·종묘 보급…2029년까지 전략품목 15개로
8개 지역특화 전략품목 주요 재배지역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기후변화에 따라 아열대 과일·채소, 향신료를 중심으로 농민 소득을 높일 8개 지역특화 전략품목을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만감류, 파파야, 애플망고, 공심채, 패션프루트, 얌빈(멕시코 감자), 여주, 초피를 지역특화 전략품목으로 올해 처음 지정했다.

8개 품목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량이 점차 늘거나 수출 유망 작물이다.

현재 도내 일부 시군 농민들이 재배하지만, 생산량이 많지 않다.

도는 육성단지를 조성해 8개 작물 재배면적을 늘리고, 종자·종묘를 보급한다.

도는 2029년까지 지역특화 전략품목을 8개에서 1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