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역 등 원도심 11개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

박재우 2025. 5.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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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오는 6월 안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원도심 거점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기본 협약서에 대한 내부 법률 검토를 마쳤으며 협약을 맺은 뒤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타당성 검토, 거점사업 우선순위 결정, 공동 사업 시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인천시는 역세권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부평구청역·부평시장역·계산역·작전역·문학경기장역, 인천 2호선 서구청역·석남역·시민공원역·남동구청역, 수인선 송도역 등 인천 시내 11개 역세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인천시는 "역세권 거점사업에 대한 민간·공공부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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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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