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국토연, 오는 10월 '싱크홀 위험 예측모델' 보고서 발간

홍국기 2025. 5. 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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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국토연구원과 땅꺼짐(싱크홀) 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인공지능(AI) 공간 분석 기술을 활용해 권익위의 민원 빅데이터와 도로·교통·기상 등의 실시간 공공 빅데이터의 복합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연구는 지난달부터 국토연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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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민원 1만8천여건과 도로·교통·기상 등 공공빅데이터 복합 분석
2025년 3월 24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 인근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국토연구원과 땅꺼짐(싱크홀) 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인공지능(AI) 공간 분석 기술을 활용해 권익위의 민원 빅데이터와 도로·교통·기상 등의 실시간 공공 빅데이터의 복합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연구는 지난달부터 국토연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최종 보고서는 오는 10월 말 발간될 예정이다.

범정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약 1년 4개월 동안 싱크홀 관련 민원은 1만8천6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천100건(33.8%)이 지난 3월 24일 서울시 강동구 대명초 인근 땅 꺼짐 사고 이후에 접수된 것이라고 권익위는 전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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