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서 필리핀 항공기 바퀴 과열...인명피해 없어

전민영 기자 2025. 5. 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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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전경.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 바퀴에서 연기가 나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나섰다.

지난달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승객 140여명을 태운 필리핀항공사 소속 PR484편(에어버스 A321 기종)이 착륙 중 바퀴 브레이크 라이닝이 과열되면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 비행기는 30일 오전 1시22분 필리핀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약 4시간40분 비행 후 인천공항에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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