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하다 '배우'로 전향…진기주·소주연·원진아, 이유 있는 연기력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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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꾸며 연기를 시작한 스타들과 달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 연기자가 된 스타들도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 이제는 동료가 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소주연은 배우가 된 후 주위 반응으로 "엄마가 처음에 연기한다고 했을 때 놀렸지만 너무 좋아하셨다"며 "우리 집 안에 연예인이 나온다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배우 원진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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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꾸며 연기를 시작한 스타들과 달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 연기자가 된 스타들도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 이제는 동료가 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지난달 3월 종영한 MBC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사회생활 200% 장착한 기간제 교사 오수아를 연기한 진기주는 데뷔 전 방송사 기자, 대기업 회사원 생활을 했다.
아버지의 직업이 기자라는 진기주는 TV에 나오는 점이 멋있다고 생각해 꿈을 키웠다고 한다. 성적에 맞춰 대학교에 진학·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한 진기주는 "출퇴근할 때 표정이 점점 안 좋아졌던 거 같다. 하루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면 너 하고 싶은 거 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후 유년 시절부터 꿈꿨던 기자가 됐지만 3개월 만에 다시 퇴사를 했다고.
진기주는 고민 끝에 정말 원했던 배우에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고 SBS '슈퍼모델'에 지원해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의 배우 오디션을 거친 진기주는 '두번째 스무살', '퐁당퐁당 LOVE',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배우 소주연의 첫 직장은 병원 원무과로 진료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지는 야근으로 힘들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소주연은 당시 개인 계정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를 주시하던 한 모델 기획사 관계자는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모델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주연은 157cm의 작은 키지만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광고 모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17년 '가그린' CF로 데뷔한 소주연은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도시남녀의 사랑법',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소주연은 배우가 된 후 주위 반응으로 "엄마가 처음에 연기한다고 했을 때 놀렸지만 너무 좋아하셨다"며 "우리 집 안에 연예인이 나온다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배우 원진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지역 인근 면사무소에서 행정 업무를 봤고 보험회사 인턴으로도 일했다. 이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 콜센터, 워터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진아는 첫 번째 소속사 유본컴퍼니 대표를 만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원진아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6년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후 2017년 영화 '강철비'로 관객에 눈도장을 찍은 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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