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5주기·양궁대회·비엔날레…광주시, 식품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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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림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생상태를 점검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 등 광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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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newsis/20250501102810732hlkw.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림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생상태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6일까지 다중이용·위생취약시설 내 음식점 30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 5개반 20여명이 투입된다. 대상은 키즈카페, 장례식장, 결혼식장, 애견·동물카페, PC방, 골프장(스크린 포함), 만화카페 등 식품접객업소다.
합동점검반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 관리 상태, 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본다.
관광객이 많이 섭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샌드위치, 볶음밥, 돈가스, 우동 등 2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 등 광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서는 17일과 18일 5·18민주화운동 45주기 전야제·기념식,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장애인양궁대회, 9월17일부터 11월7일까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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