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고궁 장터' 열렸다
문화상품관·전통 먹거리관 등 총 31개 부스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케이헤리티지(K-Heritage) 마켓’을 오는 4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케이헤리티지 마켓’은 △‘케이 비즈니스’(K-Businesses, 국가유산 홍보관) △‘케이 굿즈’(K-Goods, 문화상품관) △‘케이 크래프트’(K-Crafts,전통공예관) △‘케이 푸드’(K-Foods, 전통 먹거리관) 등으로 구성했으며 총 31개 부스를 운영한다.
‘케이 비지니스’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 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국가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즈니 부스에서는 한국의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신한은행 부스에서는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열쇠패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접할 수 있다.
‘케이 크래프트’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전통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 옥장 김영희 보유자, 단청장 양선희 전승교육사, 매듭장 박선경 전승교육사, 사기장 김지훈 이수자, 소목장 김동규 이수자, 소목장 이재웅 이수자, 유기장 김범용 이수자, 자수장 이경희 이수자, 화각장 이종민 이수자 등 9명의 전승자가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케이 푸드’는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한 음료와 주전부리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궁중병과와 떡, 홍시 디저트, 전통 음료 등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장은 ”‘케이헤리티지 마켓’은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맛보고 간직할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인기 문화상품과 먹거리, 기업 협업 콘텐츠로 풍성한 전통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덕수, '안보'로 마지막 대행 행보…"안보가 나라의 근간"
- 이재명, 오늘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李, 법원 불출석
- 이번엔 `김정숙 옷값` 수사 본격화…전 영부인들 `수난`
- “근로자의 날인데 왜 나는 출근하지?”[슬기로운회사생활]
- 공원서 의식 잃은 채 앉아있던 노인…경찰 대응이 살렸다
- 엄마 택배일 돕다 숨진 16세…1년 뒤 밝혀진 진실 [그해 오늘]
- 한덕수 출마 시 '국정공백' 우려에…국힘 "불가피한 부분"
- 강남 100억 아파트 “공용 샴푸 중단...집에 퍼 가지 말라”
- 이수지, 쿠팡 자회사서 새 출발
- 이상민, 20년 만의 재혼 심경…"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