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기예 선보인다" 진주시, 6일 ‘솟대쟁이놀이’ 공연 개시

정경규 기자 2025. 5. 1.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는 오는6일 오후 3시30분 '제24회 진주논개제' 동반행사로 진주성내 특설무대에서 '2025년 솟대쟁이놀이' 상설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흥이 넘치고 역동성이 뛰어난 솟대쟁이놀이는 진주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종합예술로서, 2015년부터 솟대쟁이놀이보존회 주최로 진주시에서 매년 상설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4회 진주논개제 기간 중
[진주=뉴시스]진주시, ‘솟대쟁이놀이’ 2025년 상설공연 시작.(사진=진주시 제공).2025.05.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6일 오후 3시30분 ‘제24회 진주논개제’ 동반행사로 진주성내 특설무대에서 '2025년 솟대쟁이놀이' 상설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은 오는 6월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8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및 야행 기간에도 공연이 이어지며 무료로 진행된다.

'솟대쟁이놀이'는 조선시대 진주지역을 핵심 근거지로 삼았던 전문 예인들의 놀이로, 1936년 함경도 공연을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년 복원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흥이 넘치고 역동성이 뛰어난 솟대쟁이놀이는 진주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종합예술로서, 2015년부터 솟대쟁이놀이보존회 주최로 진주시에서 매년 상설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년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은 총 5회에 걸쳐 개최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찔한 기예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첫 공연인 ‘제24회 진주논개제’ 동반행사는 지역의 전통예술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가족 단위로 진주성을 찾아올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에 뿌리를 두고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솟대쟁이놀이는 우리 시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산이자 전통예술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