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 여파로 4월 대미 수출 줄어…반도체 역대 최대

홍영재 기자 2025. 5. 1. 10: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부과 영향으로 지난달 우리나라 대미 수출과 자동차 수출이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82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7% 증가했지만 대미 수출은 106억 달러로 6.8% 감소했고, 25% 품목별 관세를 맞은 자동차 수출은 65억 달러로 3.8% 줄었습니다.

우리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117억 달러로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