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 33개팀 소규모점포 창업 지원…팀당 3천만 원

김민아 2025. 5.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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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소규모 점포를 창업하는 청년 33개 팀에게 사업화 자금과 전문 상담을 지원하기로 하고 창업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사업 구역인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제일로, 둔촌대로 일대, 도담길 내(모란 중심 상권 뒤편)에 창업한 지 1년 미만 또는 예정인 19~39세의 성남시민입니다.

상시 종업원 4명 이하의 소규모 음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의 업종을 지원하며 선정될 경우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자문 상담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지원받는 팀별 사업화 자금은 점포 외·내관 리모델링비, 점포 임차료, 마케팅, 제품 개발비, 교육훈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업 지원 대상이 된 경우 오는 11월까지 영업을 시작해야 하고 2년간 사업장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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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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