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내 차 처럼 이용 "…파주시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유재규 기자 2025. 5. 1. 10:08

(파주=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지난해부터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해당 서비스는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은 공무용차량으로, 업무 외 시간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한다. 차량은 기아자동차 위블비즈다.
평일 출·퇴근에 1만원, 주말은 9만5000원이다. 평일과 주말에 함께 이용하면 29만원이다. 이는 시중 대비 30~70% 저렴한 비용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유서비스 시행 6개월간 시민들의 출퇴근 및 주말 차량으로 748건(60%), 직원들의 업무용 차량으로 1360건(118%)으로 각각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보험료, 경정비용 등을 기아자동차에서 일부 부담하고 있어 약 2000만 원의 차량 관리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아빠 유언장 맨정신으로 썼나
-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 '文때 이미 겪었다' 콧방귀 뀐 다주택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끝"
- 필리핀 공항서 바지 걷고 의자에 발 올린 한국인…"치워 달라고 하니 인상 팍"
- "난 후레자식, 입금 안 하면 무차별 성폭행" 부산 주택가에 막장 협박문[영상]
- "아직 안 죽었니?"…버스 기사가 70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심정지'[영상]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미성년자 성폭행' 54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N해외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