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김윤림 기자 2025. 5. 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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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서울 금천구청사 전경. 금천구청 제공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1월 1일 기준 1만910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와 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구청 부동산정보과와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또는 구청 누리집에 개설된 인터넷 창구(종합민원-부동산민원)에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 토지의 특성, 가격 적정성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과세의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02-2627-134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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