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는 이곳...아이도 부모도 만족하는 여행 코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근거리 여행지 홍콩은 테마파크, 자연, 문화 체험까지 아이부터 부모 세대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일명 ‘올인원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홍콩의 주요 여행지를 소개한다.

특히 디즈니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퍼레이드와 마법 같은 공연은 모든 세대의 방문객이 좋아하는 요소다.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은 홍콩 디즈니랜드는 ‘마법이 가득한 파티’라는 테마로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감동적인 음악 공연으로 유명한 ‘모멘터스’ 나이트 쇼를 즐기고 20주년 기념 특별 의상을 착용한 ‘미키와 친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리조트 내 호텔에서의 숙박도 함께 계획해볼 만하다.
‘디즈니 익스플로러스 롯지’는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꾸며진 넓은 정원이 있어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고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모두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다.
‘디즈니 할리우드 호텔’은 실외 놀이터, 게임방, 캐릭터 레스토랑 등 가족 친화적인 시설을 운영한다. 세 호텔 모두 디즈니 전용 어메니티와 객실 콘셉트를 갖추고 있다.

동물과 교감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어트랙션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 어드벤처’ 전시장에서는 2024년에 태어난 홍콩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를 볼 수 있다.
오션파크를 즐긴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호텔도 가까이에 있다. 오션파크 정문에 위치한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은 가족 테마 객실과 실내외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 중이다.
‘풀러톤 오션파크 호텔 홍콩’은 전 객실 오션뷰를 비롯해 키즈존과 스파 공간까지 두루 갖췄다.

서구룡문화지구는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홍콩 고궁박물관 △엠플러스(M+) △시취 센터 등 주요 전시·공연 시설을 중심으로 문화적 감성을 채울 수 있다.
넓은 잔디 광장과 해안 산책로는 산책이나 피크닉에 제격이며, 주말마다 열리는 야외 공연과 거리 예술, 푸드트럭 등이 더해져 가족 단위 여행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다.

플라네타륨 쇼, 천체 전시, 우주인 체험 콘텐츠, 옴니맥스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물관 앞 해변 산책로와 인근 문화시설을 함께 둘러보면,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한 가족 나들이 코스가 완성된다.

약 25분 동안 케이블카를 타고 홍콩의 푸르른 산과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바닥이 유리로 된 크리스탈 캐빈을 통해 내려다보는 경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더욱 실감 나게 전달한다.
케이블카 종착지인 옹핑 빌리지는 홍콩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로, 홍콩의 대표적인 사찰인 ‘포 린 사원’과 ‘청동좌불상’이 위치해 있다.
홍콩의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이상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인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에게도 사랑받는 관광 명소다.
해변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있어 여행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홍콩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관광지로, 부모님부터 어린 자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다가오는 황금연휴 특별한 가족 여행지를 찾는다면 홍콩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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