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밖으로 떨어진 '강아지'…"창문 활짝 열지 마세요"

남형도 기자 2025. 5. 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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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강아지가 창문 밖으로 떨어진 걸 봤단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SNS 스레드에는 "조수석에 강아지 태우고 창문 활짝 열지 말자"는 글과,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신호대기 중 좌회전 차선에 있던 차량에 강아지가 타 있는데, 창문이 다 열려 있었다"고 했다.

작성자는 "저러다 강아지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러나 했는데, 아침부터 큰 사고가 날 뻔 했다"며 "강아지 태우고 창문을 활짝 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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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가슴 철렁, 지나가던 보행자가 강아지 잡아줘서 주인에게 돌아가"
차창 밖으로 떨어진 하얀 강아지가, 위험천만하게 차도를 배회하고 있다./사진=스레드(@rj_0723)

차량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강아지가 창문 밖으로 떨어진 걸 봤단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SNS 스레드에는 "조수석에 강아지 태우고 창문 활짝 열지 말자"는 글과,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신호대기 중 좌회전 차선에 있던 차량에 강아지가 타 있는데, 창문이 다 열려 있었다"고 했다.

뒷차가 빵, 하자 해당 차량이 급히 출발하며 강아지가 밖으로 떨어진 것.

그가 올린 영상에서 하얀 강아지는 차도에 떨어져 방황했다. 차가 앞뒤로 빠르게 지나가, 위험 천만한 상황.

차창 밖으로 떨어진 하얀 강아지가, 위험천만하게 차도를 배회하고 있다./사진=스레드(@rj_0723)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강아지를 잡아줘, 다시 주인에게 돌아갔다고 했다.

작성자는 "저러다 강아지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러나 했는데, 아침부터 큰 사고가 날 뻔 했다"며 "강아지 태우고 창문을 활짝 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댓글에서 다른 작성자는 "실제 저희 옆집 강아지가 예전에 저렇게 도로 방황하다 차에 치여 죽었다"며 "아찔하다"고 했다.

해당 게시글은 18만회에 가까운 조회수, 1900건에 육박한 댓글수글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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