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ETRI, 차세대 AI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 확산

임동식 2025. 5. 1.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4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냅쇼(NABSHOW)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을 전시하고, 미국 싱클레어방송그룹, 캐스트닷에라(CAST.ERA), 에이티비스, 카이미디어 등 국내외 방송기술 기업과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지역 방송 인프라 고도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기술"이라며 "방송사를 비롯한 영상·미디어산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시장에 차세대 AI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 방송박람회 '냅쇼' 참가
미 방송사 포함 국내외 기업과 LOI 체결
부산시, ETRI는 미국 싱클레어방송그룹, 캐스트닷에라, 에이티비스, 카이미디어 등 국내외 방송기술 기업과 LOI를 체결했다.(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4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냅쇼(NABSHOW)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을 전시하고, 미국 싱클레어방송그룹, 캐스트닷에라(CAST.ERA), 에이티비스, 카이미디어 등 국내외 방송기술 기업과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냅쇼는 세계 최대 규모 방송장비 박람회다.

부산시는 ETRI는 이번 박람회에서 ETRI 부산공동연구실이 개발한 '차세대 AI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을 전시 소개했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와 방송망을 이용해 초고화질방송(UHD), 가상현실(VR)과 3차원(3D) 기반 몰입형 실감콘텐츠를 2차원(2D) 서비스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제공하는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량을 기존 2D 서비스와 동일하게 맞출 수 있어 전송 인프라 변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선택형 미디어 서비스라 불리는 이유다.

차세대 AI 입체미디어 서비스 개요도

올해 초에는 미국방송표준규격개발위원회(ATSC) 북미 차세대 지상파 'ATSC 3.0' 국제표준 기술로 채택됐다.

부산시와 ETRI는 LOI 체결을 기점으로 기술 성과를 대외로 확산하고 서비스 적용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훈 ETRI 부산공동연구실장은 “부산시 지원으로 개발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이번 냅쇼 참가와 LOI 체결로 세계 시장에 상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지역 방송 인프라 고도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기술”이라며 “방송사를 비롯한 영상·미디어산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시장에 차세대 AI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