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케이비자 손잡고 외국인 대상 비자 대행 서비스
유덕기 기자 2025. 5. 1. 09:30

편의점 CU가 케이비자와 손잡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비자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CU의 비자 대행 서비스는 결혼부터 취업, 투자, 이민, 영주 등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필요한 모든 상황에 맞춰 비자 업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합니다.
CU 점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고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즉시 전문 행정사와 연결돼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총 4개 언어로 소통이 가능하며 업무 시작부터 심사 진행, 처리 완료까지 실시간 진행 현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업계 평균 대비 50%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비자 연장의 경우 국내 최저가인 2만 원입니다.
CU는 서울 대림과 홍대, 이태원, 동대문 등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50여 개 점포에서 비자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 뒤 고객 만족도를 점검해 연내 1천 점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CU는 외국인 전용 CU 창업 패키지, 외국인 근무자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사진=CU 제공, 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근로자의 날' 출근하셨나요?…못 쉰다면 꼭 확인하세요
- "빈통에 쫙, 빨래까지" 시끌…100억 아파트 사우나, 결국
- 말없이 수화기만 톡톡…"맞으면 두드려라" 경찰관의 촉
-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재혼한다…"'미우새'서 관련 내용 공개"
- "돈 달라" 구걸했는데 환호?…모델 제안받은 거지 근황
- 탄핵리스크로 움찔?…"오히려 늘었다" 벌써 400만 육박
- 신규 고객에는 "유심 있어요" 분통…7만 명 이탈
- 중국인들, 야산서 몰래 수백 장 '찰칵'…"무단촬영 11건"
- 한동훈 캠프서 온 '위촉장'에 공개 항의…무슨 일? [대선네컷]
- 깃발 꽂고 카메라에 손 흔든 북한군…'꽉' 포옹하더니